숨은 숲길에서 만나는 황산의 비경, 4일 3박 몰입형 미학 여행 코스 출시
중국 황산, Oct. 06, 2026 (GLOBE NEWSWIRE) -- 한국 자유여행객을 위해 황산(黄山)이 ‘숨은 숲길에서 비경을 탐하다(秘境森处,寻幽探奇)’를 테마로 한 4일 3박 몰입형 미학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황산은 상하이·항저우와 인접해 있으며, 두 도시에서 고속철도로 빠르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도시에서 산수의 비경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특히 10월부터 한국과 황산을 잇는 전세기 운항도 예정돼 있다. 인천-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부산-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한다.

첫날은 전원 풍경 속 옌위서사(岩屿书舍)에서 책과 ‘황산 운무차(黄山云雾茶)’를 즐기며 여정을 천천히 시작한다. 이어 세계문화유산 훙춘(宏村)으로 이동해 난후의 화교를 거닐고, ‘중국화 속의 마을’이라 불리는 풍경과 영화 《와호장룡》 촬영지의 동양적 정취를 만난 뒤 이현(黟县)의 민박에서 숙박한다. 둘째 날에는 황산풍경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영객송(迎客松)을 감상하고, 기암·협곡·운해로 유명한 시하이대협곡(西海大峡谷)을 탐방한다. 산 정상에서 하룻밤 머물며 일몰과 별빛, 다음 날 아침의 운해 일출을 기다리는 것도 이 코스의 핵심이다.
셋째 날에는 산을 내려와 시시난(西溪南)으로 향한다. 풍양나무 숲과 펑러허(丰乐河)를 따라 고촌의 정취와 현대적 창의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여유를 즐긴 뒤, 밤에는 화산세계(花山世界)를 찾아 고대 석굴과 디지털 빛의 연출이 결합된 몰입형 공간에서 천년 미스터리의 신비를 체험한다. 마지막 날에는 슈닝현 위춘(休宁榆村)의 후이카이 고도(徽开古道)를 걸으며 청석길과 대나무숲, 숲길을 지나 옛 휘주 상인들이 산을 넘어 세상으로 나아갔던 흔적을 따라간다.
4일 3박 일정은 D1 옌위서사–훙춘(이현 숙박), D2 황산풍경구(산 정상 숙박), D3 시시난–화산세계 야간투어(툰시구 숙박), D4 후이카이 고도(슈닝 위춘)로 구성된다. 황산에서의 여행은 단순히 풍경에 도착하는 일이 아니라, 자연과 문화, 시간 사이에서 자신만의 ‘인생 영화’ 촬영지를 발견하는 경험이다.
※ 본 여행 코스는 참고용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여행자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종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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